폭풍우 시카고 일원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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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폭풍우 시카고 일원 강타

수 만 가구 정전 피해

 

지난 밤 시카고 일대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극심한 폭풍우가 몰아쳐 곳곳에 나무가 부러지고 수 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었다.

 

abc7 기상학자 래리 모우리는 폭풍이 오전 1시경 위스콘신 매디슨을 지나 시속 50마일의 속도로 남쪽을 향해 이동하면서 토네이도 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일리노이 교통부는 폭풍의 영향으로 오전 4시 직전 와우케간 곳곳의 나무가 부러지는 등 피해가 속출. 시온 북부 교외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와 강풍이 몰아쳤다고 보고했다.

 

시온 중학교 근처에서는 대형 나무 몇 그루가 순식간에 쓰러지면서 일대 전력선에 피해가 발생해 인근 메트라 열차 운행에도 차질을 야기했다.

 

메그 레일 메트라 대변인은 29() 오전 현재 열차가 벤젠빌을 지나 운행을 멈춘 상태라고 전하고 서비스가 언제 재개될 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카고에서는 2층짜리 창고 건물을 포함해 몇몇 가옥이 붕괴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전력공급업체 컴에드(ComEd)29() 오전 4시 기준 시카고 일원의 4만 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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