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예술원 청소년 여름 국악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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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원 청소년 여름 국악 캠프 개최

장구 치고, 단소 불고

 

시카고 한국전통예술원(이하 예술원, KPAC)이 국악 전문가들에게 직접 배우는 전통악기 체험 캠프를 진행한다.

 

내달 2()부터 6()까지 일주일간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에서 진행될 이번 청소년 여름 국악 캠프 대상은 유치원생(Kinder)부터 12학년으로 오전에는 풍물 캠프, 오후에는 기악 캠프를 열어 더욱 다양해진 악기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꽹과리, 장구, , 징 등을 배우는 풍물 캠프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단소, 가야금, 해금 등을 체험하는 기악 캠프는 오후 1시에서 3시까지 진행된다.

 

김병석 대표는 “2014년부터 매년 여름 국악캠프를 통해 많은 시카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국악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해왔지만 지난 해 여름 코로나19로 인해 국악캠프를 진행할 수 없었다하지만 올해는 5명의 예술원 강사들과 함께 소리빛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케이팝, 드라마, 영화, 이젠 음식까지 한국 문화가 점점 대세가 돼가는 요즘, 한인 청소년들에게 국악에 대한 경험과 이해는 필수 조건이라며 한국에서 오신 국악 전공 선생님들과 함께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재미있고 유익한 국악 캠프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처음 캠프에 참여하는 정우성 기악팀장은 미국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국악기들을 보고, 듣고, 연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아무쪼록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우리 악기의 매력과 멋스러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악 캠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info@soribeat.org) 또는 전화(877)790-4080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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