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맥켄지, 시카고 소재 대학 2곳에 수백 만 달러 기부

Kradio1330 0 119

41f819ca28b3d9c295bd0f904b8fe93f_1623906510_7613.jpg
[abc7 chicago]

 

스콧 맥켄지, 시카고 소재 대학 2곳에 수백 만 달러 기부

286개 기관에 총 27억 달러 지원

UIC 4천만 달러, 킹 케네디 칼리지 5백만 달러 내놓아

 

시카고 교육기관 2곳이 억만장자 자선가 맥켄지 스콧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화제다.

 

시카고 시티 칼리지(City Colleges of Chicago)의 브랜치(branch)인 케네디 킹 칼리지(Kennedy-King College)가 개교 역사상 가장 많은 기부금인 500만 달러를 받았으며, 일리노이 시카고 대학이 4천만 달러를 받았다고 관계자들은 발표했다

 

마이클 D 아미리디스 UIC 총장은 스콧의 관대한 기부는 우리 도시와 주, 세계에 큰 공헌을 할 준비가 된 학생들의 삶을 발전시킬 것이라며 그의 기부는 공립 고등교육과 UIC의 사명에 대한 신뢰의 징표라고 말했다

 

시카고 사우스 사이드 잉글우드 지역에 위치한 케네디 킹 칼리지 측은 이번 기부는 케네디 킹 개교 역사상 개인으로부터 받은 최고의 단일 기부액으로, 스콧이 286개 단체와 학교에 기부한 27억 달러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포브스 지는 약 5천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케네디 킹 칼리지는 학술적 영향력에 의해 결정된 전국 10대 커뮤니티 칼리지 중 8위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재학생의 93%가 흑인과 라티노인 킹 칼리지의 그렉 A 총장은 우리는 재능 있는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는데 전념하고 있다더 많은 학생들에게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포브스가 추정한 스콧의 자산은 600억 달러다. 이는 베이조스와 이혼 시 받은 아마존 지분의 4%가 대부분이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