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준틴스 데이 공휴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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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IL 준틴스 데이 공휴일로 지정

주정부 기관과 모든 공립교 휴무 휴교단 일반 사업체나 단체, 연방기관 등에는 적용되지 않아

 

일리노이 주도 흑인노예해방기념일인 준틴스 데이’(Juneteenth Day)를 공휴일로 확정 발표했다.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16() 미국에서 노예제도가 끝난 노예해방기념일로 불리는 6 19일을 일리노이 주 공휴일로 기리는 법안에 서명, 발효시켰다. 이로써 일리노이 주는 미 전역에서 이날을 공휴일로 기념한 47번째 주가 됐다.

 

이날 오전 스프링필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주지사가 이 법안에 최종 서명함에 따라 6 19일까지 주 전역에서는 다채로운 축하 기념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앞서 로리 라이트풋 시장은 시의회 블랙 코커스(the City Council Black Caucus)와 블랙 메모리얼 프로젝트(the Black Remembrance Project) 등 다른 선출직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 월요일 시카고 데일리 플라자에서 열린 준티스 깃발 게양식(Juneteeth flag raising ceremony)에 참여하기도 했다.

 

오는 토요일에는 체계적인 인종차별의 종식을 요구하는우리를 위한 행진’(March for Us) 집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매년 6 19일에는 주정부 기관과 모든 공립교는 휴무, 휴교하게 된다. 단 일반 사업체나 단체, 연방기관 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미국 땅에 있던 마지막 흑인노예가 해방된 날인 6(June) 19(Nineteenth)을 합쳐 만들어진 준틴스데이, 6 19일은 노예 해방 선언 2년 후인 1865년 텍사스 주 갤버스턴(Galveston)에서 마지막 노예가 해방된 날이다.

 

준틴스데이 공휴일 지정 법안은 지난 해 5월 미네소타주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숨진 흑인남성 조지 플로이드로 인해 촉발된 인종차별 시위로 흑인인권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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