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우드 주택가 파티현장에서 총격으로 4명 사망, 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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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N9, abc7 chicago] 

 

잉글우드 주택가 파티현장에서 총격으로 4명 사망, 4명 부상

레이크쇼어 드라이브에서도 같은 날 새벽 총격 발생... 1명 사망, 2명 부상

 

15() 오전 시카고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4명이 사망하고 최소 4명이 부상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15() 오전 5 30분경 잉글우드(the 6200 block of South Morgan St.)에 소재한 한 주택에서 총격이 발생, 여성 3, 남성 1명 등 4명이 숨지고, 치명상을 입은 두 명을 포함한 4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웃 목격자들은 당시 현장에서는 파티가 열린 가운데 사람들 간 말다툼이 있었다고 밝혔다.

 

쿡 카운티 의료 검시관에 따르면 시카고 거주의 28세 라타냐 로저스(Ratanya Rogers) 4명의 사망자 중 한 명으로 확인됐다. 그의 유가족은 다른 두 명의 피해자에 대해 데니스 매티스(Denice Mathis)와 브래이크 리(Blake Lee)로 확인했지만 검시관은 아직 이들의 대한 신원은 확인하지 않고 있다. 4번째 희생자의 이름과 나이도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25세와 나이를 알 수 없는 2명의 남성이 뒤통수에 총상을 입고 에드보케이트 크라이스트 메디컬 센터(Advocate Christ Medical Center)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신원 미상의 한 여성도 부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로 시카고 대학 의료센터로 이송됐다. 또한 23세 한 남성은 등에 총을 맞고 세인트 버나드(St. Bernard)병원으로 후송, 위독한 상태로 시카고 대학 의료센터로 이송됐다.

 

데이비드 브라운 시카고 경찰청장은 현장에는 여러 개의 대용량 탄창 무기가 발견됐으며, 주택 강제 침입 흔적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총격 당시 2살 소녀가 집에 머무르고 있었지만 아이는 다행히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총격 피해자들에 대한 추가 정보 및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사건과 관련한 어떤 용의자도 체포되지 않았으며 관할 구역 경찰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주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며, 누구나 웹사이트 cpdtip.com.을 통해 익명으로 남길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한편 이 외에도 같은 날 새벽 레이크쇼어 드라이브에서도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총격은 이날 새벽 12 45분경 노스 레이크쇼어 드라이브 1100 블록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전봇대를 들이받은 채 발견된 한 차량이 목격됐으며, 탑승자 중 32세 남성은 가슴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한 20세 한 남성은 팔에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 명의 부상자인 25세 남성은 다행히 총격은 피했지만 이후 발생한 교통사고로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집단 총기 난사 사건을 야기한 불법 총기 소지 및 폭행을 강력 비난하고 이런 무분별한 총기 폭력의 흐름을 막기 위해 연방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라이트풋 시장은 이날 오전 즉시 백악관에 관련 서한을 발송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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