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문화유산의 달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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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문화유산의 달 기념식

13() 쿡카운티 재무관 주관 개최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Asian Pacific American Heritage Month) 기념 행사가 어제(13, ) 오후 쿡 카운티 마리아 파파스 재무관실 주관으로 열렸다.

 

노스브룩에 소재한 로고스 선교회 메인홀에서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기념행사는 이진 쿡카운티의 명예 부재무관(Honorary Deputy Cook County Treasurer)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마리아 파파스 재무관을 비롯, 김영석 시카고 총영사와 각계 한인 커뮤니티 리더와 봉사상 수상자 등 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특별히 한인 커뮤니티의 음악과 전통무용 분야를 대표한 학생 러더들의 축하 공연과 더불어 아시안 커뮤니티 권익발전에 기여한 여러 인사들에게 감사패와 각종 지역 봉사상이 전달됐다.

 

올해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Oustanding Service in Business에 김종덕 전 미주 미용재료총연합회 총회장이 선정됐으며, Outstanding Service in Leadeership에 일리노이 주지사실 및 주정부 인사 경호실에서 근무한 바 있는 피터 황 전 갱단 및 강력범죄부형사와 한인사회 연구원(회장 이진만), 그리고 한인 2세 유명 쉐프 베벌리 킴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베벌리 킴 쉐프는 최근 전국적으로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인종차별, 인종혐오 문제 속에서 우리 한인 커뮤니티가 보여준 힘과 영향력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아울러 얼마나 많은 봉사와 업적으로 미 주류사회 발전과 진보에 기여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 한인 모두가 축하 받아야 할 기쁜 날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베벌리 킴 쉐프

 

한인사회연구원의 이진만 회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미 주류사회에서의 한인사회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요즘이라며 한인사회 각 요소에 필요가 채워지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사원 이진만 회장

즉 두 가지 세금, 한가지는 소득세, 또 하나는 재산세, 재산세가 바로 카운티에서 나오는 것이다. 카운티 재무관실 웹사이트에 이번에 한글로 정보가 소개된 점, 엄청난 좋은 서비스를 시작한 것인가이런 네트워크가 계속 진행되면서 앞으로도 계속 좋은 관계가 이어졌으면 좋겠다

 

또한 Outstanding Service in Medical Field or related Covid-19 분야에는 엘리베이트 케어의 한국부 담당 김남규 노인전문 소셜 워커와 재미시카고간호사협회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어서 진행된 Outstanding Commitment in Community Service 에서는 시카고한인여성회 고애선 봉사부 부장과 민병찬, 박성덕 오헤어 공항 자원봉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Outstanding Service in Sports 분야에서는 박용철 전 시카고 한인테니스협회 회장과 전 함경도민회장을 역임한 강문희 마라톤클럽회장이 선정됐으며, Outstanding Service in Arts and Culture 분야에서는 이애덕 한국무용단 단장이 수상했다.

 

김영석 총영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많은 우리 동포들이 수 세대에 걸쳐 미국의 역사와 의료, 문화, 경제, 스포츠, 예술 분야에 기여한 업적을 기념하는 뜻 깊은 날에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영석 총영사

마리아 파파스 쿡 카운티 재무관실에서 올해 문화 유산의 달을 맞아 한인 커뮤니티에 다양한 시상을 진행했다. 우리 동포들이 여러 분야에서 헌신한 것에 대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 또한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하다. 우리 커뮤니티 발전에 많은 분들이 역할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꼈다. 아울러 쿡카운티 재무관실에서도 한인 커뮤니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한국어로 재산세 홍보 자료를 제작해 줘 앞으로 한인 커뮤니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미국은 5월을 아시안/태평양 문화유산의 달로 지정해 미국의 발전과 진보에 공헌한 아시아계 미국인의 업적을 평가하고그들을 기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가자회견에서 마리아 파파스 재무관실은  한국어로 번역된 재산세 브로셔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김영석 총영사와 이진 쿡카운티 명예 부재무관도 배석했다. 


마리아 파파스 재무관은 “한국어는 쿡 카운티에서 사용되는 상위 탑 랭귀지 27가지 중 한가지로 선정됐다"며 "모든 재산세와 관련한 복잡한 서류들에 대해 한인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국어로 번역된 세금 정보 홍보자료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리아 파파스 재무관

 

이어 그는 "브로셔에는 한국어로 된 환급과 납부, 및 경매처분 등에 대한 재산세 정보가 이해하기 쉽게 정리돼 있다"며 "쿡 카운티에는 7천9백만 달러에 달하는 초과 납부 재산세가 주인을 찾고 있다. 모든 쿡 카운티 주민들은 재무관실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자신이 환급 공제 대상인지를 확인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기자회견 후에는 컴퓨터가 없는 연장자 등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직접 찾아가는 이동식 재무 시스템, '파파스 모빌'이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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