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13일(목) 코로나19 백신 12~15세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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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시카고, 13() 코로나19 백신 12~15세 접종 시작

 

시카고와 쿡 카운티가 오늘(12, )부터 12세 이상 청소년들에게 대량 코로나19 예방 접종 클리닉을 전면 오픈한다.

 

로셸 웰렌스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11()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12~15세 청소년에게 사용하는 것을 지지한 CDC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의 권고를 채택했다면서 곧장 접종을 시작해도 된다고 권고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조지아와 펜실베이니아를 포함한 많은 주에서 이미 12~15세 사이의 청소년들에게 예방 접종을 시작했다. 이들 주는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 백신을 해당 청소년들에게 쓰도록 긴급 사용을 승인한 이튿날인 지난 11일부터 이미 접종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세 이상의 시카고 거주 모든 주민들은 갤러거 웨이 리글리필드(Gallagher Way Wrigley Field)와 아포스톨릭페이스 교회(Apostolic Faith Church), 시카고 스테이트 대학, 유나이티드 센터, 리처드 데일리 칼리지(Richard J. Daley College), 윌버 라이트 칼리지(Wilbur Wright College), 로레토 병원(Lorreto Hospital) 등과 같은 대규모 접종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12~15세 백신 접종 예약은 온라인(www.zocdoc.com/vaccine) 또는 전화(312-746-4835)로 하면 된다. 아울러예약 없이 당일 접종(Walk-in)도 가능하다.

 

쿡 카운티 보건당국은 이번 주 후반부터 해당 나이의 청소년들의 접종 신청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아이들이 13()부터 방과 후 접종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연장시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 전역 15000개 약국에서 청소년들이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소와과와 동네 내과에서도 접종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화이자 백신은 2회 접종해야 하며, 12~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는 효능이 1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접종 후 주사 부위의 통증과 근육통, 피로,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해당 연령 그룹은 접종을 위해 예약은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부모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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