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드 사건 가해 경찰 데릭 쇼빈 평결 앞두고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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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플로이드 사건 가해 경찰 데릭 쇼빈 평결 앞두고 긴장 고조

시카고, 주방위군 배치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미니애폴리스 전 경찰관 데릭 쇼빈의 재판 선고를 앞두고 시카고 시가 소요 사태 가능성에 대비해 주방위군을 시카고에 배치할 예정이다.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로리 라이트풋 시장의 요청에 따라 20()부터 시카고 경찰국을 지원하기 위해 125명의 주방위군을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지사 실은 성명을 통해 일리노이 주 방위군은 경찰을 지원해 군중을 관리하고 차량 차단 및 거리 폐쇄를 관리하는 제한된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규모 소요가 발생할 경우 평화적인 시위자들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신속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울러 이 임무에 배정된 군인들은 33군대대 소속이며, 폭동 진압 작전에 특별히 훈련돼 있다고 성명을 밝혔다.

 

프리츠커 주지사는 우리 공동체의 너무 많은 부분을 억제하는 체계적인 인종차별과 불의에 대해 평화적으로 항의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매우 중요하다주 경찰들은 평화 시위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우리 가족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시카고 시의 노력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일리노이 주 경찰이 추가 병력들과 함께 시카고 경찰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쇼빈은 지난 해 플로이드를 숨지게 한 2급 살인 등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으며 지난 주까지 변론에 이어 이날 양측 최후 진술을 마지막으로 심리 절차가 끝났다


미국은 헌법상 배심 재판을 받을 권리를 보장한다. 이에 따라 배심원 판단이 유무죄 판결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향후 며칠간 배심원들이 토의를 거쳐 평결을 내리며 그 결과 유죄 평결이 나오면 판사는 형량을 정해 선고한다. 그러나 무죄 평결이 나오면 피고인은 석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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