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S 고등학생 19일(월)부터 교실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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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N9] 

 

CPS 고등학생 19()부터 교실 복귀

등록 고교생 중 36%인 약 26,000명 학교로 돌아와

 

일부 시카고 공립학교 고등학생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19() 교실로 복귀했다.

 

재니스 잭슨 시카고 교육청장은고등학생들이 1년여 만에 교실로 돌아오게 됐다펜데믹 이후 처음 CPS의 모든 학생들에게 교실수업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CPS 소속 고등학생의 약 36% 26,000명의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됐다. 유치원과 특수 교육, 초등학생들은 지난 2월부터 대면 수업 옵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수업에 참여 중이다.

 

이날 월터 페이튼 칼리지 프렙(Walter Payton College Prep)을 방문한 로리 라이트풋 시장은오늘은 우리 모두에게 역사적으로 중요한 날이라며 “13개월 만에 처음으로 맞게 된 월터 페이튼 대학 입시반 학생들을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잭슨 교육청장은 오늘이 최근 느껴 본 가장 행복한 날이다. 오늘을 축하하고 싶다우리는 아이들을 학교로 다시 데려왔고, 학교로 돌아온 아이들은 분명 행복할 것이다. 오늘은 CPS 소속 모든 학생들을 일주일 5일 대면 수업을 위해 교실로 복귀시키는 목표를 향해 첫걸음을 내디딘 날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존슨 칼리지 프렙, 월터 페이튼 칼리지 프렙, 휘트니 영 등 3곳의 선별 등록 학교만이 대다수의 학생들을 맞았다. 레인 테크 칼리지 프렙에는 전교생의 절반 가량인 2천명 이상의 학생들이 교실로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남서부 지역에 소재한 고등학교들은 비교적 적은 수의 학생들을 맞이했다.

 

한편 시카고 교사노조(CTU) 측은 젊은 층 사이에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우려해 CPS가 안전지침들을 더 강화해야 한다며 새로운 계약을 요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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