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총격 희생자 결국 사망

Kradio1330 0 74

e9b4ecc56bff2fda91245cf390f67bc3_1618861133_5856.jpg
[WGN9] 

 

7살 총격 희생자 결국 사망

맥도널드 드라이브 스루에서 사건 발생

29세 남성 총상입고 병원 후송

 

시카고에서 7살 여아가 총상으로 사망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총격은 18() 오후 4 30분께 호만 스퀘어(Homan Square) 근처 맥도널드 매장(W. Roosevelt 3200) 드라이브 스루에서 발생했으며, 7세 여아와 남성 한 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지만결국 아이는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부녀 지간으로 확인됐다.

 

시카고 경찰은 사건 발생 당시 한 차량에서 용의자 2명이 내린 뒤 주차장 쪽에 있는 부녀의 차량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당시 부녀는 차 안에 있었는데, 아이는 총을 수 차례 맞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심폐소생술이 진행되는 동안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의 아버지도 존 H. 스트로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7세 여아의 신원은 카메론 초등학교 재학생, 재슬린 아담스로 확인됐다. 재슬린은 평소 춤을 추고 틱톡 비디오를 만드는 것을 좋아한 명랑한 아이였다고 가족들은 말했다. 특히 맥도널드를 사랑한 아이였다고 한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지역 갱단과 관련한 총격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총격을 입은 차량 창문이 도색돼 있어 범인은 아이가 차에 타고 있는 것을 몰랐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청했다. 지역 사회 운동가 앤드류 홈즈(Andrew Holmes)는 재슬린은 6번 이상의 총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아이의 아버지 재너트 애덤스(Janate Adams)는 현재 안정을 되찾은 상태다. 재슬린은 엄마와 함께 사는 동안 가끔 아빠의 방문으로 두 사람은 항상 맥도널드에 가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고 가족들은 덧붙였다.


e9b4ecc56bff2fda91245cf390f67bc3_1618861151_0817.jpg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