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일일 사망자 사상 최다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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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chicago] 


IL 일일 사망자 사상 최다기록

2() 일일 신규 사망자 238, 감염사례 8,757


일리노이 주의 코로나19 확진 사례 및 사망자 수가 추수감사절 연휴를 지나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보건당국이 2() 통계에 9757명의 확진자와 238명의 사망자를 추가했다.


이날 보고된 사망자 수는 직전 최대치인 지난 513일 기록 191명을 뛰어 넘은 수치로 가장 많은 수의 사망자가 지난 24시간 동안 주 전역에서 발생했다. 이로써 주 내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각각 748,603, 12,639명으로 늘었다.


24시간 검사 수는 85,507개로 펜데믹 이래 주 전체에서 확인된 검사는 모두 10699,586개로 증가했다. 지난 25일부터 121일까지의 7일 주 전체 확진율은 12.5%로 나타났다.


1() 밤 기준 코로나19 환자는 모두 5764명으로 이중 1,190명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714명이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분류됐다.


한편 일리노이 주에는 수 주일 내 코로나19 백신이 도착해 시카고 시 12,500여 명을 포함해 일리노이 주민 총 54,500명이 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대해 프리츠커 주지사는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카운티에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라며 주 전역의 인구에 비례해 백신을 배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주 이내에 첫 번째 접종이 이뤄지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백신 배포 계획을 업데이트 중이라며 의료기관 및 장기요양시설 근로자들과 거주자들이 접종 우선대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응고지 에지케 보건국장은 감염 환경 노출 위험이 가장 큰 의료종사자를 1순위로 꼽았으며, 노인과 기저 질환자 등 취약 계층을 다음 순위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마지막으로 뒀다고 부연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날 회의를 통해 채택한 우선 접종 권고안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공급은 총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백신을 배포하는 1a단계 접종 대상 후보군으로는 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한 소수 인종, 요양원, 교도소, 정신질환 시설 거주자 및 근로자, 의료종사자, 65세 이상 기저 질환자 등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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