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조기투표자 2백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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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 Chicago] 


일리노이 조기투표자 2백만 명 돌파

우편 투표 312천여 명역대 최고 기록 경신

 

11 3일 대통령 선거를 8일 앞두고 집계된 일리노이 조기 투표 수가 200만 건을 넘어서며 2016년 대선 당시 기록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주 선거 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26()까지 약 200만 명이 넘는 유권자가 조기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는 2016년 대선 당시 전체 조기투표 188만 표를 넘어선 역대 최대 수치로 확인됐다. 또한 이날까지 312천 개 이상의 우편 투표 용지가 반환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도 현재까지 우편투표에 참여한 유권자 수는 4248만여 명, 현장투표 수는 258만여 건이다. 이는 지난 2016년 집계한 우편 및 조기 투표 수 5 8백만 명을 이미 훌쩍 뛰어 넘은 수치다. 2016년에는 대선 당일 현장투표까지 포함한 투표자가 138백만여 명이었다. 올해 현재까지 집계된 조기 투표자는 이의 4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미 6천만 건을 넘어선 조기투표 열풍에 대해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당일 현장투표보다는 사전투표를 선호하는 유권자들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아울러 올해는 특히 신규 유권자나 무관심 층의 참여가 25%나 되면서 사전투표의 열기를 이끌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또한 이번 대선의 총 투표 수가 15천만 표를 웃돌아 1908년 이후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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