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이민자보호교회, 선거참여 독려 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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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이민자보호교회, 선거참여 독려 영상 제작

선거는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

지역 목회자들이 영상 제작에 직접 참여

 

시카고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위원장 손태환 목사)에서 11월 대선을 앞두고 선거 참여 독려 영상을 제작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보교 측은 14() 보도자료를 통해 관련 링크를 공유하고  "선거 참여는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입니다"라는 주제로 만든 이번 영상은 시카고 인근 지역 목회자들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고 의미가 있다고 소개했다. 

 

시카고 이민자보호교회 TF 위원장 손태환 목사(시카고기쁨의교회 담임)는 그리스도인이 투표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자 한 사회의 시민으로서 사랑과 정의라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가 이 땅의 정치에서도 실현되도록 할 책임이 있다"고 답했다.

손태환 위원장

하나님의 통치 영역에 정치가 예외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랑과 정의라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가 이 땅의 정치에서도 실현돼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과 교회는 이 시대의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들을 위해 바른 정책이 만들어지도록 책임을 다 할 사명이 있다

 

또한 이보교 측은 영상을 통해 지금까지 일리노이는 소득에 관계없이 일률적 세금 비율을 적용해 왔다이번 선거에서 일리노이 주 공정한 세금(Fair Tax) 찬반 투표에 모두가 ”YES"로 답해 고소득자에게는 더 높은 세율을, 저소득자에게는 더 낮은 세율을 부과함으로써 중산층과 노동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관련 홍보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카고 이민자보호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이민자보호교회는 체류 신분에 문제가 있어 어려움을 겪는 서류미비자들을 비롯해 힘든 처지에 놓인 한인 동포들을 돕고 섬기기 위해 교회와 시민단체 및 법률가들이 연대해 만든 교회운동이자 네트워크로 뉴욕과 뉴저지에 이어 지난 531일 시카고에서도 발족돼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서 비롯된 약탈 한인 피해업체 돕기 모금 운동과 서류미비자 한부모 가정(실글맘) 렌트비 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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